교육부(장관 최교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대구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0월 29일(수)부터 10월 31일(금)까지 엑스코(대구)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춘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357개 기관의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산학연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신산업관, 지역성장관, 정책홍보관이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신산업관에서는 정부의 미래 신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기후·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산학연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금은 지식이 산업으로, 연구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학연협력의 시대’로, 대학도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이끄는 국가 혁신의 거점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대학의 성과가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창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차관은 “우리나라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연 협력 파트너쉽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과기정통부는 우수한 과학인재를 기반으로 연구의 성과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경험이 다시 교육과 연구의 혁신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흐름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